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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

대리운전 불렀는데도 음주운전으로 처벌될 수 있나요?



“술 마신 건 맞지만, 대리운전 부르고 잠깐만 차를 옮겼는데도 음주운전인가요?”

“시동만 켰을 뿐인데도 단속에 걸릴 수 있나요?”

음주운전사망사고는 가장 중대한 범죄로 분류됩니다.

사고 경위, 혈중알코올농도, 운전자 과실 정도, 피해자 유족과의 합의 여부에 따라 실형 여부 및 형량 차이가 극명하게 갈립니다.

이 글에서는 음주운전사망사고에 대해 처벌 기준과 실제적인 대응 전략을 안내드립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동만 켠 것도 음주운전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운전’의 범위를 굉장히 넓게 보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요소들이 포함됩니다:

① 차량 시동을 켜고

② 기어를 조작하거나 핸들을 돌려 이동할 준비를 하는 행위

③ 도로 또는 도로 외의 장소에서 물리적으로 차량을 움직이는 모든 행위

즉, 음주 상태에서 차량 내에서 능동적으로 조작한 정황이 있으면 ‘운전’으로 판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응 방식입니다:

📌 대리운전 호출 및 도착 시간 기록 확보

📌 당시 운전 경로 및 정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 분석

📌 운전이 불가피했던 사정(위험 회피 등)이 있었다면 해당 증거 확보

📌 초범이고 반성의 태도를 갖췄다면 선처 탄원서나 교육 이수 등 감형 요인 준비

📌 수사 초기 단계에서 형사전문 변호사 조력 확보


특히 음주운전은 징벌적 요소가 강한 범죄로 분류되므로, ‘의도와 행위’의 불일치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음주운전은 단순히 거리를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아니라, 차량을 조작하려는 행위가 있었는가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대리운전 기다리면서 잠깐만”이라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형사처벌과 면허취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음주한 상태에서 차량을 직접 조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음주 후에는 차 키 자체를 손에서 놓고, 주차까지 완료된 상태에서 대리를 부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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